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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창고] '붕괴: 스타레일' 복귀 이벤트, '별이 돌아오는 길'레퍼런스 창고 2024. 7. 28. 21:13
Intro...
이번에 다른 시스템 참고 차, 선주 나부에서 이탈해버렸던 '붕괴: 스타레일'을 다시 플레이하고 있다.
스토리 컨텐츠 비중이 높은 호요버스 게임 특성 상, 업데이트 이후 플레이가 몰리고 일시적으로 접는 유저가 많다보니 이런 복귀 이벤트 구성이 잘되어 있는 편이다.
매번 기획서 쓸 때 '아, 그 게임 그거 뭐더라...' 했던게 기억나서 메모차 레퍼런스 창고 용으로 하나씩 쌓아둘까 한다.
1. 복귀 이벤트 시퀀스
이 부분이 꽤 중요한데... 문제는 바보같이 엇..어엇... 하다가 다 놓치고 말았다.
(심지어 출근 길이라 자세히 보지도 못했다.)해서, 기억을 더듬어 보면 대략 이런 순서였던 것 같다.
1) 복귀 이벤트 환영 메시지
짧은 인삿말 이후, 복귀 보상 팝업이 발생한다.

접속 시 발생하는 보상 팝업. 앞단에 짧은 시퀀스가 들어간다. 2) 복귀 이벤트, '별이 돌아오는 길' 페이지
이어서 복귀 이벤트가 가장 먼저 보이도록 구성된 이벤트 팝업이 발생한다.

복귀 이벤트, '별이 돌아오는 길' 페이지 2. 복귀 이벤트 페이지 구성
복귀 이벤트 페이지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 컨텐츠 소개 섹션
: 최근 업데이트 관련 사항들을 모아서 표시한다. 바로가기 형식으로 관련 페이지로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 구성
(1) 현재 워프: 해당 기간에 새로 나온 신규 캐릭터 뽑기 화면으로 넘어간다.
(2) 개척 임무: 해당 기간 근처에 새로 추가된 메인 임무(시나리오)에 대한 소개이다. 터치 시 관련 이벤트 탭으로 이동한다.
(3) 추천 콘텐츠: 해당 기간 근처에 새로 추가된 컨텐츠에 대한 소개이다. 터치 시 관련 이벤트 탭으로 이동한다.
2) 복귀 이벤트 섹션
: 사실상 해당 페이지의 본 기능이며, 여러 사항에 대해서 별도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벤트 페이지의 해당 버튼은 복귀 이벤트 팝업을 띄워주는 기능을 한다.
→ '3. 복귀 이벤트 상세'에서 상세히 다루겠다.3) 예비 개척력
: 해당 시스템은 복귀와 무관하게 기본적으로 있는 시스템이다.
[예비 개척력 시스템]
-. 개척력: '붕괴: 스타레일'에서 사용하는 행동력. 240pt까지 자동 충전되며, 던전 입장 시 소모된다.
-. 예비 개척력: 개척력이 최대치 240pt를 넘었을 때 쌓이는 서브 행동력이다. 2400pt까지 자동 충전되며, 개척력으로 1:1 교환할 수 있다.
→ 기본적으로 '개척력'은 6분마다 하나씩 쌓이고, '예비 개척력'은 18분마다 하나씩 쌓이기 때문에 방치하는 것은 효율이 떨어진다. 단순히 장시간 접속을 못하는 케이스에 대한 케어 책으로 보인다.기존 기반 시스템을 굳이 페이지에 넣는 이유는, 시스템 특성상 복귀 유저가 운용할 수 있는 쌓인 행동력이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오랜만에 왔지? 그래도 행동력 손실 이만큼은 보존 해줬어~ 얼른 해봐!'와 같은 바이브이다.
3. 복귀 이벤트 상세
복귀 이벤트 기간은 약 14일이다.
(접속 일자를 제외하고 14일이며, 일일 초기화 시간에 맞춰서 종료된다.)
복귀 이벤트는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순서대로 출석 보상, 복귀 임무, 던전 보상 UP, 기타 이다.
1) 출석 보상

복귀 이벤트 중, 출석 보상 페이지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는 보상 이벤트 페이지이다.
호요버스가 HC를 잘 안주는걸 생각하면, 보옥 300개면 꽤 적지 않은 보상 수준이긴하다.
하지만 기존 보상 정책이 워낙 하드해서 워킹하는 정도라, 일반적인 한국 수집형 게임에 적용하면 짜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
그 외에는 경험치 재료, 행동력 충전 재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 복귀 임무

복귀 이벤트 중, 복귀 임무 페이지 미션을 클리어하면 포인트와 소정의 보상을 지급하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달성형 보상을 지급하는 구성이다.
이전에는 임무 분량이 훨씬 많다고 알고 있는데, 개선하면서 난이도를 낮춘 것으로 보인다.
주요 보상으로는 '기억을 담는 빛의 함'이라는 4성 광추 선택권을 지급하는데, 복귀 유저 입장에서 급하게 덱을 맞추기에는 나쁘지 않은 보상으로 보인다.
* 광추: 캐릭터 무기 역할을 하는 아이템
임무 구성은 다음과 같다.
No 임무 보상 포인트 1 게임 로그인 모험 기록 ×2, 신용 포인트 ×10,000 25 2 일일 훈련 활약도 보상 1회 수령 모험 기록 ×2, 응축한 에테르 ×2 25 3 무명 공훈 랭크 보상 1회 수령 유실된 황금 파편 ×2, 신용 포인트 ×10,000 25 4 의뢰 1회 파견 응축한 에테르 ×2, 유실된 황금 파편 ×2 25 5 「솜씨 발휘」 스테이지 1회 완료 모험 기록 ×2, 신용 포인트 ×15,000 40 6 「모조 꽃받침」 스테이지 보상 1회 수령 응축한 에테르 ×2, 신용 포인트 ×15,000 40 7 「침식된 터널」 또는 시뮬레이션 우주 「차원 장신구」 보상 1회 수령 유실된 황금 파편 ×2, 신용 포인트 ×15,000 40 8 개척력 120pt 소모(누적) 모험 기록 ×2, 유실된 황금 파편 ×2 40 9 개척력 240pt 소모(누적) 모험 기록 ×2, 유실된 황금 파편 ×2 40 10 개척력 360pt 소모(누적) 모험 기록 ×2, 유실된 황금 파편 ×2 40 11 개척력 480pt 소모(누적) 모험 기록 ×2, 유실된 황금 파편 ×2 40 12 「차분화 우주」 또는 「시뮬레이션 우주」 1회 완료 응축한 에테르 ×2, 신용 포인트 ×20,000 60 13 「망각의 정원」, 「허구 이야기」 또는 「종말의 환영」 1회 완료 모험 기록 ×2, 신용 포인트 ×20,000 60 임무 전반적으로 인게임 플레이를 한번씩 훑게끔 해두었다.
파밍 컨텐츠부터 시즌 컨텐츠까지 전반적으로 다 수행해야 최종 보상을 받을 수 있어서, 복귀 유저가 자연스럽게 컨텐츠 플레이를 하게끔 유도한 걸로 보인다. (12, 13번 중 하나만 해도 전부 클리어되긴 한다.)
3) 던전 보상 UP

복귀 이벤트 중, 던전 보상 UP 페이지 이벤트 기간 동안, 일부 던전 보상을 2배 처리 해주는 버프도 있다.
각 항목은 다음과 같다.
-. 모조 꽃받침: 기본 파밍 컨텐츠. 캐릭터/무기 경험치, 기본 재화(신용 포인트 - 골드 포지션), 캐릭터 스킬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 침식된 터널/시뮬레이션 우주: 캐릭터의 룬에 해당되는 유물, 차원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캐릭터 육성을 보조해주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둘이 합쳐서 하루 4회씩 보상 2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 기타

복귀 이벤트 마지막 페이지. 초대 이벤트와 설문 조사 페이지 링크가 있다. 복귀 이벤트의 마지막 페이지.
모두 웹으로 링크되는 배너들로 구성되어 있다.
(1) 초대 코드 연동 페이지


상기 초대 코드 이벤트 페이지로 링크된다.
현재 관련한 이벤트가 별도로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해당 이벤트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보인다.
(2) 설문 조사 페이지
복귀 관련된 설문을 수집하는 웹페이지로 링크된다.
문항은 다음과 같다.
1. 귀하의 출생년도는?
2. 귀하의 성별은?
3. <붕괴: 스타레일> 플레이를 시작하고 나서 한동안 중단한 적이 있나요?(2주 이상 미로그인)
4. 지난번에 <붕괴: 스타레일>을 떠났던 주된 이유는?
5. 이번에 <붕괴: 스타레일>에 복귀한 이유는?
6. 이번에 스타레일에 복귀하면서 느낀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감상은?
7. <붕괴: 스타레일>에 복귀하면서 게임에 대해 전반적으로 불만족스러운 이유는?
8. 이번이 몇번째로 경험하는 [별이 돌아오는 길] 복귀 이벤트인가요?
9. [별이 돌아오는 길] 메인 화면의 다음 항목에 대한 만족도는?
> 아트 효과, 화면 정보 표시, 화면 상호작용 체험(누르기, 바로가기 포함)
10. [복귀 여정] 화면의 다음 항목에 대한 만족도는?
> 아트 효과, 화면 정보 표시, 화면 상호작용 체험(누르기, 바로가기 포함)
11. 다음과 같은 기능이 게임 복귀 이후의 체험에 도움이 됐나요? 도움이 됐다면 어느 정도인가요?
> 현재 워프 / 개척 임무 / 추천 콘텐츠
12. 다음 [별이 돌아오는 길] 복귀 이벤트의 설명에 대해 동의하는 정도는?
> 이벤트 임무 완료 난이도가 적당함
> 이벤트 임무 완료에 필요한 시간이 적당함
> 이벤트가 게임 진도를 따라잡는 데 도움이 됨
> 이벤트가 캐릭터 육성 재료를 더 빨리 획득하는 데 도움이 됨
> 이벤트가 유물/차원 장신구를 더 빨리 획득하는데 도움이 됨
> 이벤트가 게임 속 신규 콘텐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됨
> 이벤트가 어떤 게임 콘텐츠를 먼저 체험할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됨
13. 전반적으로 봤을 때 다음 중 <붕괴: 스타레일>을 다시 플레이하도록 이끌어준 게임 콘텐츠는?
14. 전반적으로 봤을 때 다음 중 <붕괴: 스타레일>을 다시 플레이하도록 이끌어준 상황은?
15. 최근 1년간 게임을 플레이한 기기/플랫폼은?
16. 다음 게임 중, 한 달 이상 플레이한 게임은?
17. 플레이하던 게임 중 최근 1달까지도 계속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은?
18. 기타 건의사항은?(3) 다음 업데이트 프리뷰 페이지
다음 버전 업데이트 소개 웹 사이트로 연결된다.
앞선 두 링크와 다르게 다른 브라우저로 해당 창을 띄우는 방식
Outro...
여기까지가 '붕괴: 스타레일'의 복귀 이벤트 구성 내용이다.
이것저것 여러 의도에 의해서 볼륨은 많지만,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복귀 이벤트 페이지에 구성된 출석, 복귀 임무, 던전 보상 UP으로 보인다.
실제로 약 6일간 복귀해서 플레이를 해본 입장은...
여전히 선주 나부는 재미없고... 캐릭터 육성은 빡쎄고...아무래도 평일에는 제대로 게임을 보기 어려웠고, 주말에도 다른 일 때문에 제대로 보지는 못한 것 같아서 충분히 보고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다.
그럼 앞으로도 간간히 저장해두고 볼만한 시스템 있으면 분해해서 여기 쌓아두기로 하고, 다음 글은 분석글이 될 수 있길...